↑ 더유닛 파이널 방청권 열기 사진=KBS2 더유닛, 온라인커뮤니티 |
10일 오후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 생방송이 진행되는 가운데 생방송 방청권이 5만원에서 15만원까지 암거래 되며 치열한 방청권 전쟁이 일고 있다.
앞서 ‘더유닛’은 파이널 무대 방청 신청 응모건수가 만 건을 넘으며
이에 ‘더유닛’ 방청권에 당첨되지 못한 일부 팬들이 방청권을 구하기 위해 온라인 거래를 이용, 생방송 현장 방청을 향한 열기가 과열되고 있다.
한편 ‘더유닛’은 오늘 일산 킨텍스에서 파이널 무대를 진행 할 예정이다.
파이널 무대는 오늘(10일) 오후 9시 50분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된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