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TV’ 은혁 사진=슈퍼TV 방송 캡처 |
9일 방송된 tvN ‘슈퍼TV’에서는 슈퍼주니어 멤버들이 ‘글로벌 퀴즈쇼’에 도전했다.
이날 게스트로 장위안(중국), 파비앙(프랑스), 새미 라샤드(이집트), 타차라 롱프라서드(태국), 크리스티안(멕시코), 럭키(인도)가 출연했다. 슈퍼주니어 멤버들은 각 나라의 언어로 제시되는 퀴즈를 풀어야 했다.
본격적인 퀴즈에 앞서 멤버들은 게스트
그러면서 각 나라의 언어만 사용하는 게스트들에 “여섯 분도 소통하려면 한국어가 필요하지 않느냐”고 물었다.
게스트들은 이에 굴하지 않았고, 서로의 언어를 알아듣는 척하며 웃어 넘겨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