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리네 민박2 윤아 이효리 이상순 사진=JTBC 효리네 민박2 화면 캡처 |
4일 오후 방송한 JTBC 예능프로그램 ‘효리네 민박2’에서는 이효리와 이상순 부부가 새 직원 윤아와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효리와 이상순 부부는 새로 올 직원을 위한 식사 준비, 집 정리를 하던 중 직원을 맞았다.
이효리는 윤아인 것을 확인한 후 “소녀
이효리는 윤아를 위해 우산을 들고 마중을 나갔다. 그는 “너무 오랜 만이다”라면서 “올해 몇 살이야?”라고 물었다.
윤아는 “29살이요”라며 세월의 흐름을 실감했다.
이상순 잇몸 만개한 웃음으로 한걸음에 마중을 나와 웃음을 자아냈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