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장승조 인스타그램 |
장승조는 4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출연진과 제작진이 촬영장에서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면서 눈길을 모았다.
이에 장승조는 "‘돈꽃’에서 장부천으로 연기하는 동안 행복하고 감사했다"며 응원하고 지켜봐준 모든 사람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앞서 장승조는 지난달 15일 배우자인 뮤지컬배우 린아(본명 이지연)가 임신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한차례 눈길을
이에 아내 린아와 장승조는 각각의 인스타그램 소개란에 ‘별짜리엄마’ ‘별짜리아빠’라고 소개하며 다정한 면모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3일 막을 내린 ‘돈꽃’은 첫 회 12.7%였던 시청률을 마지막회에는 23.9%(전국 방송가구 기준)까지 끌어올리며 뜨거운 인기 속에 종영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