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지혜가 운동 삼매경 중 아름다운 민낯을 공개했다.
한지혜는 지난 2010년 검사와 결혼, 오스트리아에서 생활하다 지난해 귀국, 복귀를 준비하고 있다. 한지혜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35분 걷기 유산소 , 50분 필라테스. 언니랑 잠깐 커피한잔. 집에 와서 대본공부"라는 글과 함께 운동 및 일상 사진을 올렸다.
한편 한지혜는 KBS2 인기 주말드라마 ‘황금빛 내 인생’ 후속작인 ‘같이 살래요’로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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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지혜 인스타그램[ⓒ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