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TV’ 밴쯔 사진=슈퍼TV 방송 캡처 |
2일 오후 방송된 tvN ‘슈퍼TV’에서는 푸드코트 전체를 보드 게임 판으로 재구성한 ‘식당 탈출 실사판’이 그려졌다.
이날 슈퍼팀과 TV팀은 계속 되는 먹방에 “배부르다”며 힘들어했다. 각 팀은 12접시를 돌파한 상황.
은혁은 밴쯔에 음식 맛있게 먹는 비결에 대해 물었고, 밴쯔는 “맛있잖아요”라며 단순한 답을 뱉었다.
이에
이어 “지금이 그런 상태”라는 동해의 말에 “그래서 제가 왔다”며 예상외로 음식을 먹지 못한 것에 대해 “저도 기분 나쁘다”고 농담을 건네 웃음을 안겼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