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리트니 스피어스. 사진l브리트니 스피어스 SNS |
팝스타 브리트니 스피어스가 다이어트 성공을 인증했다.
브리스니 스피어스는 30일(한국시간) SNS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나는 땀 흘리고 운동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운동을 너무 많이 하는 것은 오히려 좋지 않다. 지난 몇 주 동안 운동을 좀 덜 하고, 아이들과 휴가를 즐겨 즐거웠다”는 메시지도 전했다.
사진 속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러닝머신과 헬스자전거, 요가매트 등 운동기구가 가득한 방에서 자신의 몸매를 점검 중이다. 그는 톱과 핫팬츠, 운동화를 매치한 차림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다이어트에 완벽하게 성공한 모습이다. 잘록한 허리와 탄탄한 복근으로
한편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지난 2004년 제이슨 알렌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결혼식을 올린 후 55시간 만에 이혼했다. 이후 케빈 페더라인과 결혼해 두 아이를 낳았으며, 2006년 이혼했다.
410y@mkinternet.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