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하늘. 사진l 김하늘 인스타그램 |
↑ 김하늘. 사진l 김하늘 인스타그램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백민경 인턴기자]
임신 중인 배우 김하늘이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29일 김하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이에요 여러분^^ 촬영장에서”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하늘은 임신 중임에도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그는 블랙 드레스를 입고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기도 하고, 화이트 셔츠를 입고서 청순한 분위기를 자랑하기도 했다. 가녀린 어깨와 팔, 그림같은 옆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김하늘은 지난 2016년 3월 한 살 연
한편, 김하늘은 지난해 12월 개봉한 영화 '신과 함께'에서 배신 지옥을 담당하는 송제대왕 역으로 특별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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