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래투어 홍콩 익청빌딩 방문 사진=짠내투어 캡처 |
27일 오후 방송된 tvN ‘짠내투어’ 10회에서는 3번째 여행지 홍콩의 3일차 나래투어가 공개됐다.
이날 박나래는 “제가 만년 2등이다 보니 제대로 보여주고 싶었다”라며 “홍콩의 숨은 핫플레이스를 데려가겠다”라고 말했다.
박나래가 소개한 곳은 영
박나래와 멤버들은 입구 같지 않은 입구로 들어가 작은 통로를 지나자 독특한 외관을 뽐내는 건물이 등장했다.
홍콩인들의 생활 모습도 엿볼 수 있는 익청빌딩에 멤버들은 감탄을 자아내기 시작했다. 김생민은 “나래야 너무 좋다”라며 엄지 척 포즈를 취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