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장근석·한예리가 ‘스위치’로 호흡을 맞춘다.
24일 SBS ‘스위치-세상을 바꿔라’(이하 ‘스위치’) 측은 “장근석과 한예리가 ‘스위치’에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밝혔다.
‘스위치’는 법과 불법의 경계에서 정의를 향해 풍자 메시지를 던지는 드라마. ‘공작
장근석은 극중 사법고시 패스도 문제 없을 만큼 명석한 두뇌를 갖고 있지만 검사가 되지 못한 사기꾼 역을, 한예리는 여주인공이자 이를 잡는 열혈 검사 역으로 각각 분해 열연을 펼친다.
‘스위치’는 현재 방영중인 ‘리턴’ 후속으로 3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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