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혜리. 사진l 혜리 인스타그램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백민경 인턴기자]
혜리가 하와이에서 근황을 전했다.
22일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양팔을 활짝 벌리고 귀에 꽃을 꽂은 채 미소를 짓고 있다. 하와이의 아름다운 풍경과 혜리의 미모가 어우러져 시선을 끌었다. 혜리는 MBC 월화드라마 ‘투깝스’ 종영 후 18일 화보촬영 차 하와이로 출국한 상태다. 사진 역시 화보 촬영 중 찍은 것으
한편, 혜리는 지난 16일 종영한 MBC ‘투깝스’에서 사회부 기자 송지안 역을 맡았다. 그러나 시작부터 연기력 논란에 휩싸이며 방송 내내 논란의 중심에 섰다. 18일 새벽에는 자신의 팬 카페에 자필 편지로 ‘반성한다’는 내용을 담아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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