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신영이 독감으로 인해 '정오의 희망곡'에 불참했다.
22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에는 DJ 김신영이 아닌 허일후 아나운서가 대신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허일후 아나운서는 "독감
이어 "김신영이 아마 이 방송을 듣고 있을 것이다. 지금 병원에서 수액을 맞고 있다더라"고 전했다.
김신영의 정확한 복귀 시점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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