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유닛 비 사진=KBS2 더유닛 화면 캡처 |
13일 오후 방송한 KBS2 아이돌 더 리부팅 프로젝트 ‘더유닛’에서는 비가 초록팀 멤버들에게 힘을 주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비는 “최근 대만에서 공연을 했고 일본도 다녀왔는데 공항에서 ‘더유닛’ 플래카드를 봤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플래카드에 필독 군과 마
한편 비는 정하에게 “우리 정하군은 더 열심히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우리 정하 군은 뭐만 하면 다쳐요”라고 속상함을 표했다.
정하 역시 “다치는 것도 실력이다”라면서 각오를 다졌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