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판돌’ 슈퍼주니어가 코스메틱 브랜드 모델로 발탁됐다.
슈퍼주니어는 올해 1월부터 데일리 셀프케어 전문 브랜드인 ‘에이바자르’의 모델로 발탁돼 다양한 컬래버레이션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에이바자르 측은 “슈퍼주니어는 가수 활동뿐 아니라 각종 예능, 드라마 등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처럼 자유롭고 스일리시한 슈퍼주니어의 이미지가 브랜드와 부합한다고 생각해 모델로 발탁했다”며 “각국에 두터운 팬덤을 가지고 있는 슈퍼주니어와 함께 글로벌 시장으로 진출 예정”이라고 밝혔다.
슈퍼주니어는 지난해 11월 정규 8집 앨범 ‘PLAY’(플레이) 앨범 판
이들은 이번 달 개국을 앞둔 오락 전문채널 XtvN에서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인 ‘슈퍼TV’를 론칭, 오는 26일 밤 11시 시청자를 찾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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