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박세연 기자]
리쌍 길 측이 열애설을 부인했다.
길 측 관계자는 9일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본인 확인 결과 열애 보도가 사실이 아니라고 하더라"고 밝혔다.
이날 브릿지경제
는 목격자의 제보를 바탕으로 길이 핑크빛 사랑에 빠졌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길이 절친한 뮤지션 장기하 등이 동석한 자리에서 연인을 정식으로 소개했다고 보도, 관심을 보았다.
한편 길은 세번째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고 활동을 중단한 상태. 현재 해외 체류 중이다. psyon@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