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사부일체 전인권 사진=SBS 집사부일체 |
7일 오후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전인권의 남다른 하루 일과가 공개됐다.
이날 멤버들은 사부의 하루 일과 계획표를 보며 “어떻게 8시에 자서 4시에 일어나지?”라고 고민했다.
전인권은 “그건 정확히 지키지”라면서 “새벽 3시, 4시라는 시간이 정말 좋다. 거의 땡 잡은 기분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연습을 할 수도 있고, 알차게 보낼 수 있다”라고 남다른 이유를 밝혔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