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프랑스 친구들. 사진l마르빈 SNS |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프랑스 친구 마르빈이 출연 소감을 전했다.
로빈의 프랑스 친구들은 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이 처음이지?’에서 마지막 여행을 즐겼다. 프랑스 친구들은 서울 종로구 숭인동에 위치한 동묘 벼룩시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도 하고, 샤브샤브와 닭똥집, 불고기 등 다양한 한식도 맛보며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이날 마르빈은 자신의 SNS를 통해 작별 인사도 올렸다.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프랑스편에 출연한 소감을 밝힌 것.
마르빈은 "놀라운 경험은 끝났지만 위대한 나라와의 사랑은 이제 시작이다”며 "로빈과 여행 내내 우리 곁에 있어준 스태프들에게 다시 한번 고맙다. 다들 너무 친절했다. 같이 여행한 친구들 또한 고맙다"는 말로 감사를 표했다.
그는 프랑스 친구들과 함께 찍은 사진도 게재해 시선을 끌었다. 사진 속에
한편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외국인 친구들의 한국 여행기를 그린 예능 프로그램이다. 오는 11일부터는 제임스 후퍼의 영국 친구들이 여행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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