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파타’ 장문복, 팬들 향해 손하트 그리며 ‘매력발산’

↑ 최파타 장문복 사진=최파타 SNS

가수 장문복이 ‘최화정의 파워타임’에서 매력을 뽐냈다.

2일 ‘최화정의 파워타임’ 공식 SNS에 “#최화정의파워타임 2018년이 더 기대되는 루키들. 여자보다 더 예쁜 뒷태 #장문복. 훈훈하고 상큼한 미남 #성현우. 노래도 잘하고 얼굴도 예쁜 #카드 #전소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장문복이 손가락으로 하트를 만들고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장문복은 여자보다 더 비단결 같은 머리카락을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더욱 사로 잡았다.

한편 2일 방송된 파워 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가수 장문복, 성현우, 카드 전소민이 출연했다.

이날 장문복은 머릿결을 관리하는 비결에 대해 묻자 “예전에 창포물에 머리를 감은 적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창포물에 머리를 감으니 머릿결이 좋아진지는 모르겠고 머리가 정화되는 느낌이 있었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