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부상을 당했던 비투비 육성재가 건강한 새해 인사를 건넸다.
육성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하세요. 이렇게 기쁜 연말에 찾아뵙지못해서 너무 아쉬움이 크네요"라며 새해 인사를 건넸다.
지난달 29일 소속사 측은 육성재가 허리 통증을 호소해 병원을 찾아 의료조치를 받고 회복 중에 있어 불가피하게 향후 일정에 불참하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그는 "하루하루 빠른 속도로 좋아지고 있으니 걱정하지마세요"라며
육성재는 "응원 잊지않고 새해에 더욱 멋진모습으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내년에도 우리 비투비 많이많이 응원해주세요. 멜로디 새해복많이받아요"라고 덧붙였다.
비투비는 당분간 6인 체제로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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