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주연-지드래곤 열애설이 2018년 첫날 터졌다. 영화 ‘꾼’ VIP 시사회에 참석하여 촬영에 응하는 이주연. 사진=MK스포츠 제공 |
2009년 여성 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한 이주연이 톱스타와 연인이라는 제삼자 주장의 대상이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주연은 2012년에는 1번씩 MBC·KBS 연기대상 우수상을 받은 지창욱, 2013년에는 KBS·KBS 연
이주연은 2017년 방송·영화에 모두 활발하게 출연했다. MBC가 11월 14일까지 방송한 드라마 ‘별별 며느리’의 주연 황금별 그리고 영화 ‘더킹’의 매력녀(특별출연)와 ‘특별시민’의 조연 차미련을 연기한 것이 대표적이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