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탄소년단 /사진=스타투데이 |
2018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60년 만에 돌아오는 무술년(戊戌年)인 올해는 황금개띠해입니다.
많은 개띠 스타들이 있지만 K팝으로 한국을 알리고 있는 한류 전도사, 아이돌들은 단연 주목할 만 합니다. 다수의 94년생 보이그룹 멤버들이 국내외에서 맹활약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인물은 방탄소년단 리더 RM과 제이홉입니다. 이들은 지난해 국내는 물론, 해외 음악시장에서도 파란을 일으킨 주인공. 외신들조차 2017년은 방탄소년단을 위한 해였다고 보도할 정도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일궈낸 이들은 2018년에도 상승 분위기를 탈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입니다.
대세 그
이들 외에도 갓세븐 잭슨과 진영도 94년생입니다.
이밖에 비투비 일훈, 펜타곤 홍석, 아스트로의 MJ까지 황금 개띠를 맞은 94년생 남자 아이돌들의 2018년 맹활약이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