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문지애가 '굿모닝FM 문지애입니다'의 떨리는 시작을 알렸다.
문지애는 1일 방송된 MBC FM4U '굿모닝FM 문지애입니다'에서 "오늘부터 홍디(노홍철) 뒤를 이어 약 한 달간 여러분과 함께할 구 아나 현 방송인 문지애입니다. 많은 분이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며 설레는 오프닝 소감을 밝혔다.
그는 "긴장이 많이 된다"면서 "청취자분들이 안 반
이어 "당분간이지만, 늦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 무엇보다 즐기겠다. 이 세 가지를 꼭 지키겠다"고 덧붙였다.
kiki2022@mk.co.kr[ⓒ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