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톱모델이자 격투기선수 추성훈의 아내 야노 시호가 명불허전 몸매로 크리스마스 연휴 끝에 근황을 전했습니다.
야노 시호는 26일 자신의 SNS에 “go go surfing”, “my first step”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 야노 시호는 그림 같은 배경의 하와이 바다에서 서핑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톱모델다운 길게
야노 시호는 이종격투기선수 추성훈과 지난 2009년 결혼했으며, 딸 추사랑 양을 두고 있습니다. 지난 2013년 방송된 KBS2 예능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올해는 SBS '추블리네가 떴다'에 온 가족이 출연해 사랑 넘치는 모습을 보여준 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