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혼자 산다 박나래 사진=방송 화면 캡처 |
1일 오후 방송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신인 시절에 대한 이야기를 펼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한혜진은 과거 뉴욕에서 신인 모델로 활동
이어 박나래는 “과거 신인 시절 한 개그맨이 월 400만 원짜리 월세 집에서 살아서 정말 놀란 적이 있다”라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박나래는 “그런데 알고 보니 40명이 사는 집이더라”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