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진희가 연인 윤현민을 언급하며 눈길을 끈 가운데 백진희의 뉴욕 여행 사진에 '좋아요'를 누른 윤현민의 핑크빛 애정이 이목을 끌었습니다.
백진희는 지난 6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고파요”라는 글과 함께 뉴욕의 한 식당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당시 윤현민과 함께 여행중이라는 보도가 나오면서 두 사람이 함께 여행 간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이 나오고 있던 터라, 백진희가 윤현민의 SNS에 올라온 사진과 비슷한 느낌의 식당 사진을 공개하자 시선이 집중됐습니다. 윤현민이 '두 사람의 뉴욕 여행설'에도 백진희가 올린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며 당당하게 애정을 보여준 것.
윤현민과 백진희는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서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했고 몇 차례 열애설을 부인하다 지난 3월 열애를 인정했습니다.
한편, 백진희는 30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열린 KBS2 새
윤현민은 '저글러스'의 전작인 '마녀의 법정'에서 훈훈한 외모의 소아정신과 출신 검사 여진욱 역을 맡아 안정적인 연기로 호평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