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꾼’이 꾸준한 흥행을 이어나가고 있다 |
12월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꾼’은 지난 11월30일 하루 동안 12만3820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를 달성했다.
지난 22일 개봉된 영화 ‘꾼’은 희대의 사기꾼을 잡기 위해 뭉친 사기꾼들의 예측불가 팀플레이를 다룬 범죄오락 영화다.
이어 영화 ‘기억의 밤’은 6만8719명 관객수 달성,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17만 3100명 관객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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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위는 ‘반드시 잡는다’, 5위는 ‘저스티스 리그’, 6위는 ‘이프 온리’, 7위는 ‘러빙 빈센트, 8위는 ‘토르 라그나로크’, 9위는 ‘해피 데스데이’, 10위는 ‘하이큐 재능과 센스’가 차지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