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짠내투어 캡처 |
25일 방송된 tvN '짠내투어' 에서는 김생민, 박명수, 박나래, 정준영, 여회현 등 매력적인 출연자들이 합류, 색다른 여행을 선보여 눈길을 모았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통장요정' 김생민은 첫 자유여행의 설렘을 드러내며 오사카 여행이 45년 생애 첫 자유여행이라고도 밝혀 기대감을 자아냈다.
특히 완벽한 투어 가이드가 되기 위해 A4용지 두장에 투어 일정을 빽빽하게 적어오고, 오사카로 가는 비행기에서도 계속 외웠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이날 김생민은 오
한편 이날 박명수는 김생민을 향해 "너랑 이 프로그램이 잘 맞는다"고도 덧붙여 김생민과 찰떡궁합임을 자랑했다.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