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BoK(비오케이) 리누가 열번째 싱글 '그냥 마셨어'를 발표했다.
리누는 지난 3일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작곡가 정창룡과 콜라보로 탄생한 '그냥 마셨어'는 헤어진 연인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한 곡. 술에 취해 이별을 후회하는, 누구나 한번쯤은 경험했을 내용의 가사로 공감대를 더했다. 리누의 파워풀한 고음과 감성적인 보이스가 어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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