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방 안내서 사진=방송 화면 캡처 |
1일 오후 방송한 SBS ‘내 방 안내서’에서는 ‘코리안 스파’에 도전한 스쿱과 살람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온탕에 들어선 두 사람은 따뜻한 물에 아메리칸 리액션을 대방출했다. 사람은
두 사람은 콧노래를 부르며 한국식 스파에 완벽 적응 하는 듯 했다. 하지만 이어 박나래의 제안으로 진행된 때밀이에서 두 사람은 고통을 맛봐야했다.
세신사는 “때가 정말 많아요”라며 감탄했다. 이후 스쿱과 살람은 태어나서 처음 해본 경험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