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끼줍쇼’ 김성주 사진=예능 프로그램 ‘한끼줍쇼’ 화면캡쳐 |
1일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한끼줍쇼’에서는 안정환과 김성주가 출연했다.
이날 안정환은 2018 러시아 월드컵에 대해 망설임 없이 “16강에 갈 것 같다. 대표팀 선수들이 그 동안 과도기를 많이 겪어서 우리가 약하다는 걸 알고 있다. 앞으로의 경기는 더
이에 출연진들은 의아한 눈빛을 보내면서도 안정환의 강력한 의견에 고개를 끄덕였다.
이어 이경규는 안정환이 축구선수로 활약한 지난 2002년 월드컵을 회상하며 “여기서 네가 축구선수의 꿈을 키운 거야?”라고 물었다. 안정환은 과거 축구를 꿈꿨던 시절을 회상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