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 방 안내서’ 사진=방송 화면 캡처 |
1일 오후 방송한 SBS ‘내 방 안내서’에서는 DJ 스쿱과 살람이 박나래 집에서 피자 주문을 해서 먹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스쿱과 살람은 고군분투 끝에 피자를 주문했다. 배달원을 집 안까지 들어오게 한 두 사람은 간단한 영어로 안부 인사를 물으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피자 배달원이 계산
이어 핫소스가 1개 들어있는 것을 보고 “핫 소스 한 개? 정말 핫 소스 한 개?”라고 믿지 못하며 “우리 한 방울씩 마시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백융희 기자 byh@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