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전한슬 객원기자]
'영재발굴단' 정주리가 출연했다.
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영재발굴단'에서는 정주리가 출산 다이어트 노하우를 공개했다.
이날 세 달 전 둘째를 출산한 정주리가 출연했다. 정주리는 “우리 애들이 효자다. 삼일 만에 두 아이가 2.5키로를 빼게 해줬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정주리는 남들과는 다른 육아 노하우를 공개했다. 바로 미니멀 육아였다. 정주리는 “미니멀 육아라고 아세요?”라고 묻더니 “저희 집
뿐만 아니라 정주리는 “개그맨들이 많이 놀러오니까 애가 낯도 안 가리고 사람을 잘 따른다”고 덧붙였다. 이에 MC들은 “개그맨들을 장난감 삼아 놀아준다는 거 아니냐”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