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뮤직 수장 라이머와 그의 아내이자 방송인인 안현모가 ‘비디오스타’에 동반 출연한다.
1일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측은 “최근 진행된 브랜뉴뮤직 특집 녹화를 진행했다. 촬영 말미에 안현모가 깜짝 등장했다. 두 사람의 출연분은 11월 중순 방송된다”고 밝혔다.
라이머는 조&라이머로 데뷔한 뒤 브랜드뮤직을 설립해 래퍼 산이, 버벌진트, 정키, MC그리 등을 발굴했다.
그의 아내이자 서울대 출신 재원인 안현모는 SBS 기자로 활동하다 현재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kiki2022@mk.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