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달콤한 원수` 사진| SBS 제공 |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인턴기자]
아침드라마 '달콤한 원수'가 1일(오늘) 결방됐다.
SBS 인기 아침드라마 '달콤한 원수'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평일 오전 8시 30분 안방극장을 찾아왔으나 1일 하루 결방됐다. 이날 열린 ‘제15회 미래한국리포트’가 이 시간대 편성된에 따른 것.
이날 오전 서울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제15회 미래한국리포트’는 양극화가 심해지고 있는 사회
'달콤한 원수'는 누명을 쓰고 살인자가 된 주인공이 거짓 세상을 향해 통쾌한 복수를 날리는 내용을 담은 드라마. 박은혜가 여주인공으로 유건, 이재우 등과 호흡을 맞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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