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태환 박단아 열애설 사진=천정환 기자 |
박태환의 누나인 박인미 팀GMP 실장은 24일 오후 MBN스타에 “(박태환 박단아 열애설과 관련해) 드릴 말씀이 없다. 현재 경기 중이라 경기 외에 일은 따로 언급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날 한 매체는 청주실내수영장에서 진행된 제98회 전국체육
보도에 따르면 금메달을 목에 건 박태환은 박단아 씨에게 다가갔고, 박단아 씨는 박태환에게 입술을 내미는 등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했다.
앞서 박태환과 박단아 씨는 럽스타그램으로 한 차례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