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태리가 샌프란시스코에서 독보적인 분위기를 뽐냈습니다.
김태리는 패션 브랜드 나이스클랍의 뮤즈로 활동하며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와 함께 최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우아한 겨울 패션화보를 진행했습니다.
24일 공개 된 화보 속 김태리는 아름다운 자연과
김태리는 이번 화보에서 겨울 트렌드인 체크 패턴의 클래식한 아우터를 포인트로 따뜻한 분위기의 태리룩을 제안했습니다.
한편, 스크린에서 주목받은 김태리는 내년 방송예정인 김은숙 작가의 신작 '미스터 션샤인'에서 이병헌, 유연석 등과 호흡을 맞춥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