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적들’이 북한 도발 역사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
11일 오후 방송된 TV조선 ‘강적들’에서는 재점화된 한반도 10월 위기설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북한 3대 세습이 발사한 미사일 수는 모두 116발이다”라면서 “김일성은 9번에 걸쳐 15발을, 김정일은 4번에 걸쳐 16발을, 김정은은 50
이어 “3~5월에는 미사일 발사율이 49%였다”라면서 “김정은은 어디까지 가야 만족할까. 김정은은 지금 무한질주 상황이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김정은은 무기개발에 엄청난 속도전을 보이고 있다. 과연 어느 수준에서 멈출지 궁금하다”고 털어놨다.
김솔지 기자 solji@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