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의 우정 김종민 사진=1%의 우정 캡처 |
5일 오후 방송된 KBS2 추석 파일럿 ‘1%의 우정’에서는 김종민 VS 설민석, 안정환 VS 배정남이 각각 한 팀을 이뤄 하루 동안 우정을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김종민은 “7일에 6일 정도? 술을 먹는다”라며 “
이어 공개된 그의 첫 끼는 라면이었다. 그는 “집에서 라면 아니면 밖에서도 라면이다”라며 면마니아를 입증했다.
김종민은 라면에 베이컨 덩어리, 콩나물, 태국 쥐똥고추 등을 넣은 그만의 레시피로 라면을 완성해 먹방을 펼쳤다.
손진아 기자 jinaaa@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