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자 왔어요’ 한고은이 영화 ‘태양은 없다’에서 호흡을 맞춘 정우성을 언급했다 |
4일 방송된 KBS2 추석 특집 예능 프로그램 ‘혼자 왔어요’에서는 출연진들이 선배의 조언에 대한 생각을 나눴다.
이날 뮤지, 황보, 제아, 로운, 회승, 나영은 깊은 대화를 나눴고, 선배들인 뮤지, 황보, 제아가 후배들으 위해 조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를 본 한고은은 “‘태양은 없다’가 제 데뷔작이다. 당시 정우성, 이정재 선배님과 촬영 했는데 그때 카메라가 어떻게 생겼는지 처음 봤다”라며 그때를 회상했다.
이어 한고은은 “(‘태양은 없다’에 출연하신 선배님들과) 10년 뒤 사석에서 술자리에서 뵙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