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섬총사’ 거미가 노래를 즐겨 듣고 부르는 김희선에게 마이크를 선물했다 |
2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섬총사’에서는 거미가 김희선을 위해 마이크를 선물했다.
이날 거미는 “선물 가지고 왔다. 왠지 좋아하실 것 같다. 요즘 많이들 가지고 다닌다”라며 김희선에게 깜짝 선물을 주었다.
이에 김희선은 “신상이야?”라고 농담을 건넨 뒤 선물
거미는 “요즘 많이들 가지고 다니닌다. 저도 처음 사용해봤다”라고 말하며 휴대용 블루투스 마이크를 사용하는 법을 설명했다. 이후 출연진들은 노래를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신미래 기자 shinmirae93@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