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대륙 장천애 임달화 주연의 판타지 무협 ‘교주전: 천공의 눈’이 오늘(29일) 극장과IPTV 동시 서비스를 오픈하며 관객들을 찾아간다.
대세남 왕대륙 주연으로 언론의 화제를 모은 작품은 IPTV와 케이블 TV VOD 등 극장 동시 서비스를 실시한다. 전설의 도둑 ‘니공공’이 여자 무사 ‘흑우’와 함께 교주를 파괴하려는 여정을 다룬 판타지 무협 영화다.
450억 원이 투입된 무협 판타지 ‘교주전: 천공의 눈’은 ‘나의 소녀시대’로 독특한 매력을 뽐냈던 왕대륙의 첫 블록버스터 영화로 그는 극 중 도둑 니공공 역할을 맡아 팔색조 매력을 선보인다. 여자 무사 흑우 역을 맡은 장천애와의 애절한 로맨스도 주요 관전 포인트.
또, 국내 영화 ‘도둑들’에서 국내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던 임달화가 카리스마 있는 악역 설열로 완벽하게 변신하여 관객들에게 신선한 충격과 색다른 재미를 안길 예정이다.
화려한 출연진 뿐만 아니라, 탄탄한 무협 소설을 원작으로 과거 홍콩 무협
IPTV 및 VOD 극장 동시 서비스로 추석 황금 연휴를 맞는 안방 관객들을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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