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선호 고원희=KBS2 "최강배달꾼" |
22일 오후 방송한 KBS2 ‘최강 배달꾼’15회 에서는 진규(김선호 분)과 지윤(고원희 분)이 서로 진심을 확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진규는 자고 있을거라 생각하고 지윤에게 "고맙다"고 고백했다. 이에 지윤은 눈을 뜨고 "내가 더 고맙
진규는 그 틈을 타 지윤에게 입을 맞췄다. 지윤은 진규와 키스를 하던 중 "나 깜빡하고 양치를 안 하고 왔다"며 분위기를 깨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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