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거 류현진(30)이 배지현 아나운서(30)와 결혼을 전제로 열애중인 가운데, 류현진을 사로잡은 배지현 아나운서의 마네킹 몸매가 화제입니다.
배지현 아나운서의 소속사 코엔스타즈 관계자는 13일 스타투데이에 "배지현 본인에게 확인 결과 류현진 선수와 시즌 종료 후 결혼을 전제로 교제 중이라고 한다"고 밝혔습니다.
배지현 아나운서는 슈퍼모델 출신으로 큰 키와 8등신 황금 비율 몸매를 자랑합니다. 배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SNS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
배 아나운서는 걸그룹 뺨치는 미모와 슈퍼모델 출신다운 마네킹 몸매를 자랑하고있습니다. 특히, 길고 가녀린 다리와 군살없는 보디라인이 감탄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배지현 아나운서는 SBS스포츠를 통해 데뷔했으며, 2014년부터 MBC스포츠플러스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