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보이그룹 엑소가 뮤직뱅크 인 자카르타 녹화를 위해 출국했다.
이날 출국장에는 엑소 멤버 수호, 찬열, 카이, 디오, 백현, 세훈, 시우민, 첸이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채 나타났다.
한편, 뮤직뱅크 인 자카르타는 지난 싱가포르에 이어 특별MC로 박보검,아이린이 호흡을 맞출 예정이며, 엑소(EXO), B.A.P, 여자친구, 아스트로, NCT127가 참석해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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