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그룹 워너원이 가수 브랜드평판 1위에 올랐고, 방탄소년단 레드벨벳이 그 뒤를 이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26일까지의 가수 브랜드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26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8월 가수 브랜드평판 25위 순위는 워너원 방탄소년단 레드벨벳 엑소 아이유 트와이스 태연 싸이 위너 블랙핑크 러블리즈 뉴이스트 하이라이트 세븐틴 에이핑크 여자친구 헤이즈 마마무 지코 윤종신 딘 청하 비투비 빅스 양홍원 순으로 분석됐다.
워너원(강다니엘 박지훈 이대휘 김재환 옹성우 박우진 라이관린 윤지성 황민현 배진영 하성운) 브랜드는 참여지수 3,769,700 미디어지수 3,984,046 소통지수 3,882,502 커뮤니티지수 6,022,070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17,658,317로 평가됐다.
방탄소년단(랩몬스터 슈가 진 제이홉 지민 뷔 정국) 브랜드는 참여지수 1,524,039 미디어지수 912,928 소통지수 2,410,058 커뮤니티지수 2,068,300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6,915,325로 분석됐다.
이어 레드벨벳(웬디 아이린 슬기 조이 예리) 브랜드는 참여지수 804,006 미디어지수 1,146,675 소통지수 1,436,607 커뮤니티지수 2,850,73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6,238,027이 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워너원은 2017년 8월 7일 데뷔 앨범 '1X1=1 (TO 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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