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배우 하재숙이 남편과 스쿠버 다이빙을 하면서 처음 만났다고 밝혔다.
15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 시즌2-최고의 사랑'에서는 강원도 고성으로 여름 휴가를 떠난 윤정수 김숙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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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재숙은 "현재 고성에 살고 있다. 동갑내기 남편과 결혼한 지 1년 반 정도 됐다. 스쿠버 다이빙을 하며 남편과 만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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