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은솔 인턴기자]
'명불허전' 김아중이 연기에 대한 열정을 보였다.
1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에서 tvN 새 주말드라마 ‘명불허전’의 제작발표회가 열려 배우 김남길, 김아중, 문가영, 유민규 등이 참석했다.
이날 김아중은 처음으로 의사 역할을 맡은 소감에 대해 “의사 역할이 처음이고 해서 수술실을 참관했다. 수술뿐만 아니라 아침부터 다 참여하면서 봤다"고 말했다. 이어 “의학용어 외우기가 정말 어렵더라. 실제로 보고 공부해서 외웠다. 의사분들의 마음가짐까지 공부하는 시간이었다”며 사전 준비에 공을 들였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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