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구구단 오구오구의 10대의 발랄한 매력이 돋보이는 콘셉트 포토가 공개됐다.
구구단 막내라인 미나와 혜연이 뭉친 유닛 그룹 구구단 오구오구의 상큼한 매력을 담은 콘셉트 포토가 시선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구구단 오구오구는 컬러풀한 배경으로 대형 팝시클, 아이스크림과 어우러진 두 멤버가 새콤달콤한 과일이 된 듯한 톡톡 튀는 매력을 전하고 있다.
미나는 ‘귤소녀’ ‘?─�繭遮�애칭으로 불리며 상큼한 멤버로 꼽
미나와 혜연은 각각 열아홉, 열여덟 살의 10대 소녀 멤버로 구성된 ‘텐텐돌’로서 10대의 발랄함과 상큼함이 컬래버레이션 된 유닛인 만큼 데뷔 타이틀 곡 ‘ICE CHU(아이스 츄)’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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