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조작'이 시청률 하락에도 월화극 1위 자리를 지켰다.
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전국 기준)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조작' 5, 6회는 11.3% 12%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이 기록한 10.4% 12.5%보다
이날 '조작'에서는 한무영(남궁민 분)이 한철호(오정세)를 죽음으로 내몰았던 사건을 추적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같은 시간대 방송된 MBC '왕은 사랑한다'는 5.9% 6.8%, KBS2 '학교2017'은 4.2%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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