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인구 기자]
현주엽 창원LG세이커스 감독이 '푸드트립' 이후 체중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26일 방송된 tvN '원나잇 푸드트립'에서는 방송인 정준하가 일본 나고야에서 맛집을 찾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정준하는 식
현주엽은 "'푸드트립' 촬영 후 7kg이 쪘는데 아직도 안 빠졌다"며 "맛집1과 맛집2로 이동할 때 최대한 걸어서 소화시켜라"고 팁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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